벼 관찰포 조사 결과, 전국 잎도열병 발생 추정면적은 3,079ha로 추정되었다. 잎도열병이 발생한 포장은 출수 이후 이삭도열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이삭패기 전에 등록된 약제를 이용하여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7월 16일 기준 지역별 발생 추정면적은 전남·광주 2,368ha, 경남 221ha, 인천 168ha, 강원 112ha 등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전남 보성과 경남 고성·통영 등 일부 지역에서는 잎도열병 발생이 많아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