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아린맛(솔라닌) 성분 저함유 광원 선발
■ 연구 배경
○ 감자 글리코알칼로이드는 아린 맛과 함께 독성이 있어 식품 안전성에 문제가 될 수 있음
- 권장 기준: 생감자 100 g당 20 mg(FAO/WHO)
- 그 함량이 20 mg을 넘어서면 아린 맛이 즉각 감지되며 독성이 있음
○ 글리코알칼로이드는 유전적으로 결정되지만 환경 조건에 따라 크게 변함
- 특히 세척된 감자는 빛에 의한 글리코알칼로이드 함량 증대에 더 민감하게 반응
○ 감자의 소매점 유통 시 광 조건은 글리코알칼로이드 성분 함량 증가를 유도하여 감자 전체를 식용 또는 가공용 제품으로 활용하는 최근의 소비 경향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음
■ 주요 연구성과
○ 황색광에서 형광등 대비 PGA 함량이 44% 저감
○ 또한 PGA 생합성 유전자 역시 형광등에 비해 황색광에서 발현 수준이 낮음
■ 파급효과
○ 향후 소매점에서 감자 진열·판매 시 글리코알칼로이드 함량 증가를 억제할 수 있는 광원 제시 및 포장 재료 개발에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
▶ 연구자: 고령지농업연구소 손황배 misson7@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