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재료 유래 |
■ 무릉도원의 꽃과 불로장생의 과일로 잘 알려진 복숭아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여러 해 살이 온대 낙엽과수로 중국 황허와 양쯔강 유역이 원산지이다
■ 복숭아는 자두, 매실, 살구, 체리와 함께 장미과(Rosaceae) 자두 나무속(Prunus)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온대 낙엽과수이다.
■ 역사기록으로는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삼년(기원전 16년)동시월조에 “겨울에 우레가 일어나고 복숭아와 오얏 꽃이 피었다(冬十月雷桃李華)”라는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與地勝覽, 1530년)에는 복숭아가 고려 말에서 이조 개국 초의 과일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허균의 도문대작(屠門大爵, 1615년)에는 자도(紫桃), 황도(黃桃), 반도(盤桃), 승도(僧桃), 포도(浦桃)등 5품종이 기록되어 있다.
■ 2010년도 시·도별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경북이 가장 많아 60,587톤(전국의 43.7%)을 생산했으며, 그 다음이 충북으로 33,567톤을 생산하였으나, 최근 충주, 음성, 이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복숭아는 수박과 함께 복날에 먹는 여름 대표과일로 과즙이 많고, 향긋하며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져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과일이다.
■ 과실 표면에 털을 기준으로 할 때는 털이 있는 털복숭아(peach)와 털이 없는 복숭아인 천도(天桃, nectarine)로 나뉜다.
■ 과실 모양으로는 둥근 것, 반도(蟠桃)처럼 납작한 것, 과실 머리 부분이 뾰족한 새부리형으로 나뉘며 과육(果肉)의 색깔에 따라서는 일반적으로 백육(白肉)과 황육(黃肉)으로 나뉘나, 과육에 붉은 색소가 많은 혈도(血桃)도 존재한다.
■ 품종별로 맛이 다양하여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 하며, 꼭지 반대쪽으로 갈수록 당도가 높다는 공통적인 특징이 존재한다.
■ 백도는 가장 인기 있는 품종으로 껍질은 흰색에서 선홍색으로 물들었고, 과육은 흰색이고 당도가 높으며, 완전히 익으면 과즙이 많다.
■ 백도 중 미백은 자극성이 아주 낮아 이가 부실하신 노인들에게 인기가 있다.
■ 황도는 껍질과 과육은 황색을 띠며 씨는 붉은색이고, 단단한 육질로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무게는 300g 정도로 대체로 큰 편이다.
■ 천도는 백도·황도와 달리 잔털이 없으며, 붉은색이 많이 섞여 있고 과육이 단단한 품종이 많다. 또한 신맛과 단맛이 잘 조화되고 향기가 좋다. |
| 기타정보 |
■ 4월 복사꽃이 유명한 곳은 강릉, 영덕, 부천, 춘천(걷기대회), 양양, 원주(치악산)이며 복숭아축제가 열리는 곳은 장호원, 충주, 부천, 전주, 원주(치악산), 옥천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