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재료 유래 |
■ 녹두는 인도 및 버마지역이 원산지이다.
■ 녹두와 검정 녹두는 인도 지역에서 최초로 재배되었으며 탄소측정에 의한 연대는 대략 B.C. 1,000 ~ 2,200년쯤으로 추정하고 있다.
■ 인도, 버마, 태국, 스리랑카, 중국, 중앙아시아지역에서 오랜 기간 재배해 왔음에도 야생종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녹두와 검정녹두의 선조식물들은 인도에 야생하고 있다.
■ 초창기에는 아시아 이민자 또는 무역업자 등에 의하여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오스트리아 등으로 퍼지게 되었다.
■ 녹두는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며, 부소산성내의 백제 군창지에서 출토된 바 있으므로 청동기시대에 이미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추측한다.
■ 녹두는 생육과 성숙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다양한 작부체계에 적합한 작물이다.
■ 녹두의 개화는 일장과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장일조건에서는 개화가 지연되고, 고온에서는 촉진된다.
■ 녹두는 어느 토양에서나 잘 자라지만 사질토양에서 가장 잘 자란다.
■ 생육 기간 중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녹두가 너무 빨리 성숙하지만, 등숙기에 건조한 날씨는 종자생산에 유리하다.
■ 개발도상국에서는 주곡작물에 비하여 녹두에 대한 시비량이 적고 관수조건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품종의 수량성이 낮아 녹두의 수량이 매우 낮다.
■ 녹두는 두과 작물 중에서 쉽게 소화가 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인기가 있다. |
품종특성 구입요령 |
■ 품종특성
○ 남평녹두
- 전남농업기술원에서 1982년에 교배 육성한 계통(전남2호)을 1992년에 등록한 품종이다.
- 남평녹두는 도입육성된 선화녹두와 달리 꼬투리가 굽지 않는 직립형이고 종피광택이 없다.
- 갈색무늬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저항성을 보이고 도복 및 습해에는 중정도 저항성을 가졌다.
○ 금성녹두
- 전남농업기술원에서 1987년에 교배 육성한 계통(전남7호)을 1995년에 등록한 품종이다.
- 바이러스, 갈색무늬병, 흰가루병에 강한 저항성을 가졌다.
- 도복에 강한 저항성을 가져 생육후기까지 식물체가 싱싱하게 유지된다.
■ 구입요령
- 녹두의 낱알이 충실하고 고른 것을 고른 것, 녹색 빛이 진하면서 갈색 낱알이 섞여 있는 것을 고른다.
- 국산 녹두는 껍질이 거칠고 손으로 비비면 하얀 분말이 묻어 나오고 낱알의 크기가 고르지 않다. 또한 미숙립이 많이 섞여 있고, 물에 담갔을 때 물을 잘 빨아들이지 않는 것이 특지이다.
- 반면 수입 녹두는 껍질이 매끈하고 윤기가 나며 연두색을 띠고, 낱알이 굵고 고르게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