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배경

• ○ 현재 사료용 전용 벼 품종은 8종이 개발되어 있으나 내염성이 양호한 품종은 없음
• ○ 간척지 고도이용을 위해 내염성 강화 사료용 벼 육종소재 개발 및 현장실증 필요함
• ○ 베트남에서는 내염성 유전자좌인 Saltol 부위를 우량품종인 Q5DB로 이전하여 Mekong Delta나 Red River Delta지역에 적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 - 러시아에서도 MAS기반으로 Saltol QTL을 다수성 품종인 Novator로 이전하였음

• ○ (유전자원 탐색) 내염성 인자 도입을 위해 Donor 품종별 Saltol 유전자형 분석
  • - IR64-Saltol, FL478, Pokkali 등 3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목양 유전자좌와 차이 확인
• ○ (유전자원 도입) 자포니카형 사료용 벼 목양에 인공교배를 통해 Saltol 이전
  • - Marker Assisted BackCrossing(MABC) : 2조합 각 50립 종자(BC3F1) 확보
• ○ (우수계통 선발) 자포니카형 사료용 벼 목양에 인공교배를 통해 Saltol 이전
  • - Marker Assisted Seletion(MAS) 기반 목양/IR64-Saltol (F6) 324계통 세대진전하여 주요 농업형질 및 내염성을 기준으로 총 94계통 282개체 선발
• ○ (Saltol allele 분석) IR64-Saltol 유전자형과 표현형이 연계된 우수 9계통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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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염성 사료용 벼 개발을 통한 간척지 재배 안정성 강화로 간척지 고도이용 가능
• ○ 사료용 벼 재배 확대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쌀 수급조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