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배경
○ 지역경제 견인을 위한 지역특화 찰옥수수 품종 개발 요구
    - 대학찰의 괴산군 외 전국 보급에 따른 지역 브랜드 가치 하락의 위기의식 고조
     * 대학찰(연농1호): 2014년까지 괴산지역 위주로 보급, 2015년부터 전국으로 보급 확대
    - 지자체에서 지역별 특화된 찰옥수수 브랜드 개발로 고부가가치 품목 요구

▣ 주요 연구성과
○ 지역에 맞는 신품종 찰옥수수의 품종의 개발 방향 설명
    - 괴산군 특화 수요자참여형 ‘황금맛찰’ 재배적 유의 사항
    - ‘황금맛찰’의 식미 특성 및 기능성분 베타카로틴의 효능 설명
○ 신품종 찰옥수수 ‘황금맛찰’의 식미평가 공동 수행
    - 서울 광진구 자매 도시민 및 재배농가 등 을 초청 식미평가 실시
      * ‘황금맛찰’와 괴산군 특화품종 ‘대학찰(연농1호)’과 대비
    - ‘황금맛찰’이 대학찰 보다 전체적 기호도가 좋음
      * 여러 식미평가 요소 중 노란색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좋음
○ 괴산군 종자 생산 자급체계 구축을 위한 황금맛찰 종자생산계획 수립(’19∼)

○ 언론홍보 : MBC, 뉴스원 등 통신사 포함 10건


▣ 파급효과
○ 괴산군 지역특화 옥수수 황금맛찰 개발·보급 경제적 효과 : 연간 129억
      * 풋옥수수 소득(’18, 충북) 10,186천원/ha * 괴산군 재배면적(’19) 1,269ha
      ** 경제적효과(’19) : 1,269ha×10,186천원/ha = 129억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