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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홍수조절용지서 친환경 귀리 종자 생산
작성일2020.07.13
농진청 기술지원으로 80톤 생산 … 수질 개선 효과도 있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소양호 상류 홍수조절용지(강원도 인제군)의 친환경 귀리 재배단지에서 지난 6일 귀리 종자 80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소양호 홍수조절용지는 소양호의 수질개선과 보전을 위해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작물 생산단지로 이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7년부터 인제군(군수 최상기),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지사장 강기호)와 지역 소득 창출 및 친환경 농업을 위한 귀리 채종단지 조성 업무 협약을 맺고 종자 분양과 재배, 수확 후 관리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재배면적(‘20): 50ha(소양강댐 수위에 따라 유동적이며 최대 100ha 정도임)
 
홍수조절용지는 댐이 설치된 지역의 홍수에 대비해 인제군 남면 일대 150만㎡ 규모로 조성된 부지다.
이를 활용한 전용 채종단지에서 귀리 종자를 생산할 경우 대단위 재배가 가능하며 토지 임차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귀리가 성장하는 동안 녹조 발생을 일으키는 주요인인 영양염류를 흡수·축적해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종자를 지역 내 축산 농가에 보급하거나 가공, 판매해 농가의 소득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 영양염류1)  제거: 총 질소(T-N) 254kg/ha, 총 인(T-P) 28kg/ha
 * 2020년 생산단지 참여 농가(3개 작목반 30농가) 예상 조수익: 2억4백만 원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 김기영 과장은 “올해 완공되는 인제군 친환경 귀리 종자가공센터 운영에 대한 기술 지원과 귀리 종자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친환경 귀리 생산단지 참여 농가 조수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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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양염류: 바다나 호수 및 하천 속의 규소·인·질소 등의 염류의 총칭. 영양염류가 급속히 증가하면 식물플랑크톤이 과다 증식하고 물 속 용존 산소량이 부족하여 물에 사는 생물이 죽고 물을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수질이 악화되는 등 수질 오염 피해가 발생한다. (참고: 물백과사전, www.water.or.kr)

보도자료 관련 문의나 취재는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 구자환 농업연구사(☎ 031-695-4053)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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