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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홍보동영상

국립식량과학원 홍보영상(2026년)

작성자 : 김은정 조회수 : 1252 등록일 : 2026.01.09

식량은 생존입니다
그리고 생존은 과학의 이름으로 지켜져야 합니다.
1962년 대한민국의 식량자립을 위해 작물시험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국립식량과학원
2015년 더 큰 도약을 위해 전북혁신도시로 터전을 옮겼습니다.
그 선택은 단지 이전이 아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이었습니다.

국립식량과학원의 시작은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를 위한 도전이었습니다.
더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도전, 더 강한 농업을 위한 혁신
이제 그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합니다.
전북혁신도시 이전은 국립식량원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었습니다.
벼, 보리, 밀, 콩, 참깨, 들깨, 잡곡 등 주요식량작물에 대한 품종 개발과 재배 기술은 더 정밀해졌고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작물을 어떻게 가공하고 어떻게 소비자의 식탁에 도달시킬 것인지까지 식량 과학의 범위는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인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민과 함께 품종을 만들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정착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외래벼 재배면적은 7년만에 67%를 줄였습니다.
세계 최초로 벼에서 메탄가스 발생을 줄이는 원리를 밝히고 품종을 개발하였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재배기술을 개발 · 보급해 기후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밀과 콩은 우리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량입니다.
밀과 콩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가공 용도에 맞는 우수한 밀 품종 논에서도 잘 자라는 콩 품종 등 품종개발과 보급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밭작물이 논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물 관리, 병충해 관리 기술과 함께 노지에도 스마트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자급률을 높이는 기반이 되어 우리 식탁을 우리 농산물로 더욱 풍성하게 채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종자주권을 확보하고 기후변화에 잘 적응하는 품종을 개발 · 보급해 국민의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감자와 고구마 우수 신품종 보급을 통해 종자주권을 확보해가고 있고,
팥, 녹두, 옥수수, 참깨, 들깨 등 기계수확에 적합한 밭작물 품종 개발을 통해 규모화와 생산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미래 농업을 선도하며 식량 과학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루쌀 품종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확대해 제과. 제빵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하면서 쌀 가공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식량작물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소재개발과 가공 기술을 통해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육종기술을 통해 품종 개발을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인구증가, 농촌 고령화 우리는 이에 대비해 더욱 강한 농업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농과원 농식품자원부를 식량원으로 이관해 식품자원개발부로 확대 개편하여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가공과 소비까지 우리의 역할을 넓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 기능성 식품 소재 발굴 등 농업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단계를 책임지는 국가연구기관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 모든 변화와 성과의 중심에는 연구의 자부심을 지닌 국립식량과학원 구성원이 있습니다.
그들의 땀은 오늘의 결과를 만들고 그들의 열정은 내일의 대한민국 농업을 설계합니다.
우리는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의 식탁과 농업의 내일을 위한 이름 국립식량과학원 입니다.

ㆍ담당부서 기획조정과 ㆍ문의전화 063-238-5144 ㆍ갱신주기 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