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만점 생활습관병 해결사 새싹보리
- 개발배경
- 새싹보리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로의 가능성
- 고령화, 생활습관, 변화 등에 따른 국내 5대 마성 질환자 급증 : 전체인구의 약 1/4
- 생활습관병 예방/개선 관련 기능성 생리활성 물질 및 영양성분의 보고(寶庫)
* 폴레페놀:녹차2.2배, 비타민C:레몬 2.5배, 칼슘:우유4.5베,식이섬유:고구마20배
- 새싹보리 관련 가공식품 시장규목 : 1조 5천억 원(일본,2012년)
- 연구 핵심
- 새싹보리의 기능성 물질 탐색 및 생활습관병 예방/개선 효과
- 새싹보리 생산 최적품종 및 재배조건 확립:겉보리(대진,큰알보리),22~25℃, 파종후 13~15일
- 새싹보리 고지혈증, 당뇨병 예방 및 개선 효능의 기능성물질 구명
* 폴리코사놀(342㎎/100g):혈당 39% 감소 , *사포나린:(1150㎎/100g):당뇨예방(혈당강하)
- 전임상, 임상시험을 통한 고지혈증, 당뇨병 개선효과 구명
* 전임상:총콜레스테롤 15%, 혈당 39% 감소, *임상:총콜레스테롤 10.8%, 혈당 10.2% 감소
특허 8건, 기술이전 6건 완료, 논문 2건, 홍보(농식품부 브리핑, KBS 뉴스 등)
[기능성물질 탐색], [생리활성 검정], [전임상,임상시험 효과], [기술이전 및 홍보]
- 파급 효과
- 새싹보리 소재화로 보리산업 활성화 및 새로운 농가소즉 증대 가능
- 건강식품 산업화를 통한 보리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 보리 893원/㎏ 파종시 → 새싹보리 분말 450g 생산가능, 약 6만원(67배의 부가가치 상승)
- 생활습관병(고지혈증,당뇨병 등) 예방 및 개선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
RDA 농촌진흥정